2025년 6월 4일 수요일
아점을 먹고 신창의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2024 타경 104078 물건지인 한미금강아파트를 갔는데 너무나 열악하여 월세나 매매가 어려울 것 같아서 포기하기로 했다.
두 번째 물건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2024 타경 5010 지인 병천면으로 갔다. 산속에 두 개의 큰 아파트 단지가 있는데 깨끗했으나 수요가 의심스러운 장소라 4차에 가서나 도전해 볼 가치가 있어 보였다.
마지막으로 목천의 물건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2024타경104078인 동우아파트는 어수선하였으나 사람 사는 냄새가 났다. 복도식이지만 끝 방이라 좋았고 빈집인 듯하였다. 이 물건엔 도전할 것이다.
대전 편의점 팀장에게 전화가 와서 만나자고 해서 목천IC로 해서 대전으로 갔다. 어느새 경부고속도로가 최고 80Km에서 100Km로 바뀌어서 신나게 갔다. 편의점은 선화동 중앙역 근처에 있었는데 월 640만 원을 준다는데 계산해 보니 700은 주어야 그나마 타산이 맞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포기했다.
그런데 6일 천안 주공 5차에서 CU를 해보라는 연락이 왔고 다음 주 수요일 2시에 거기서 만나기로 했다. 한 달 지원비가 700은 넘어야 타산이 맞는데 과연 그 조건을 내놓을지 걱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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